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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지금까지의 경험의 총합을 말한다. 머리 속에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내 자아가 된다. 따라서 자아가 강한 사람 즉 자신감이 높은 사람은 과거의 기억이 좋고 자아들 사이에 연결이 좋은 사람이다. 자아 분열형 성격장애는 자아가 통합되지 못하고 분열되어 있어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보이는 사람을 말한다. 자아 분열이 심하면 정신분열증으로 간다. 우리는 여러 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다. 섹스 자아, 도덕적 자아, 가치적 자아, 학업적 자아 등으로 또 어떤 학자들은 어린 시절의 자아, 사춘기의 자아, 성인기의 자아 등으로 다른 학자들은 개인적 자아, 가족적 자아, 그룹 자아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섹스 문제를 다룰 때는 섹스 자아가 활동을 가장 많이 하게 된다. 자아가 서로 잘 연결이 되어 있는 사람은 자신감이 높다. 환경에 적응 능력이 좋고, 자아를 방어할 능력이 좋고, 어떤 것을 습득하는 배움의 능력이 좋고, 기억 능력이 좋고,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할 능력이 좋다. 이것을 자아 응집력이라고 부른다. 자아가 서로 연결이 끊어져 있을수록 자아 분열이 심한 사람이다.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자아가 서로 연결이 끊어져 있어 심하면 상처에 관계된 기억이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자아 분열에 대해서 더 상세히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미국 정신 의학회에서 1994년에 제 4차 개정판으로 발간한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 지침서인 DSM-1V에 의하면 자아 분열형 성격장애를 아래와 같이 분류한다.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홈페이지에서 주어진 영화 중에 주인공이 자아 분열형 성격장애를 보이는 영화는 식스 센스가 있다. 주인공인 어린 소년은 학교에서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친한 친구와 어울리지 못한다. 자신의 눈에 귀신이 보이는 환각 상태를 보인다. 주인공의 치료를 맡은 심리학자이자 아동 정신분석 학자는 소년이 자아 분열 상황을 보이는 것을 알고 다른 전문가에게 보내려고 한다. 이 소년이 어떻게 치료를 받아서 나중에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알고 싶은 분은 식스 센스의 주인공의 심리를 분석한 영화 속에 주인공의 심리 분석에 들어가 보세요. 에쿠우스의 주인공 역시 자아 분열 성격장애였다가 이후에 말의 눈을 찌르고 정신분열증으로 바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