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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어떤 스트레스로 인하여 단기간에 감정을 참을 수 없어 폭발하는 행동으로 나타난 경우에 해당한다. 어떤 상처에 노출 이후에 1개월 안에 그 상처로 인하여 불면증 혹은 계속 잠만 자는 것, 식욕감퇴 혹은 식욕 증진, 상처 장면이 한번씩 느껴지는 프레시백 등으로 과거에 흥미가 있던 일에 무관심하게 되거나 무기력하게 되거나 삶에 의미를 잃어 버리는 것으로 위의 상처가 6개월 이후에 나타나면 상처 후 스트레스 장애에 해당한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1994년에 제 4차 개정판으로 나온 정신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집인 DSM-1V에서 급성 스트레스 장애의 특징을 보면 아래와 같다.

A. 스트레스 이벤트에 노출된 후에 아래와 같은 항목이 나타난다

  (1) 생명을 위협하는 일을 직접 경험하였거나 장면을 목격하였거나 그 장면을 직면하였거나 자아 해체를 가져올        만한 신체적 위협, 부상을 경험한 사람

  (2) 그 사람의 반응이 집중적 두려움, 절망, 공포와 관계 한다.

B. 아래의 해리 증세를 적어도 3개 이상을 경험하는 사람

  (1) 무감각, 애착 회피, 감정 반응이 없다.

  (2) 주변 환경에 무관심을 보인다.

  (3) 현실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4) 내가 과거의 내가 아닌 것처럼 낯선 사람인 것처럼 느껴진다.

  (5) 해리성 기억 상실을 보인다(상처의 주요한 부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C. 상처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적어도 다음의 방법으로 한가지 이상을 재 경험한다.

     간간히 이미지로 떠오른다. 생각, 꿈, 착각, 프레시백 에피소드, 그 경험 속에서 산다, 상처 이벤트와 유사한      이벤트에 노출되면 불쾌감을 일으킨다.

 D. 상처 이벤트를 회상 시키는 자극을 피하려고 한다.

 E. 불안 증세나 긴장이 뚜렷하다(잠을 자기 어렵다, 짜증이 난다, 정신 집중이 어렵다, 과도한 경계심을 보인다.       놀람의 반응이 과장되었다, 휴식이 없다).

 F. 이 혼란이 학업, 직장 생활, 개인의 일상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G. 이 혼란이 상처가 있고 난 후에 최하 2일 동안 최대 4주 동안 지속한다.

 H. 이 혼란이 생리적 이유 때문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마약, 약물 중독).

홈페이지에 주어진 영화 속에서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보이는 영화는 성질 죽이기, 매그놀리아, 굳월 헌팅, 에트원 피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