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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는 불안 장애에 속하는 장애로써 최근에 그 발생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생각이 반복해서 침투해 들어오는 것이 강박 사고 이고 이러한 강박적 불안 때문에 반복행동으로 불안을 감소 시키는 것이 강박행동이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은 한 사람에게 같이 오는 경우가 많고 따로 강박 사고만 오는 사람들도 있다. 특징이 불쾌감이 이유없이 온다는 것을 본인이 알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이 만진 물건에 병균이 묻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손을 씻는 행위는 강박사고 강박행동 장애에 속한다. 불안해서 그 불안을 행동으로 반복하면 불안이 감소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강박사고 강박 행동을 약자로 줄여서 강박증이라고 부른다. 불안한 행동을 하고 나면 이 불안이 감소된다는 것을 알고 반복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대상으로부터 불쾌한 비난이나 비판을 들은 후에 이 불쾌함을 손을 씻는 반복행동으로 심하면 하루에 손을 100번 정도 씻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손을 씻는 행동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게 되고 치료를 찾게 된다. 이상한 생각이나 불쾌한 비난이 계속해서 머리에 침투하는 사람도 있고 노래가사가 머리 속에 맴도는 사람도 있고 다른 행동을 하면서 숫자를 세거나 길거리에서 보도 블록의 금을 밟지 않는다거나 차창에 비치는 전신주의 기둥을 센다거나 등 사람마다 그 종류가 다양하다. 문제는 본인이 그것을 아무리 하지 않으려고 해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는 점이다. 종류별로 보면 체크를 하는 반복행동 가스 렌지의 스윗치나 창문의 잠금쇠를 너무 자주 확인해야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청결 행동 그리고 음란한 용어나 욕설이 자신의 머리에 맴돌거나 튀어나오는 행동, 노래 가락이 맴돌거나 어떤 특정 숫자를 세어야하는 행동 등이 있다.

 미국 정신 의학회에서 출판한 정신 장애에 대한 통계와 진단 분류 지침서인 DSM-1V에 의하면

A. 강박 사고와 강박 행동은 아래의 어느 한쪽이거나 둘 다에 해당한다.

강박 사고는 아래의 항목 (1), (2), (3) 그리고 (4)에서 보인다.

 (1) 저항할 수 없는 생각, 이미지, 충동이 지속적으로 경험된다. 혼란한 도중에 느껴지거나 침투로 느껴진다.      이러한 부적당함이 불안, 불쾌감의 원인이 된다.

 (2) 이러한 사소한 생각, 충동, 이미지 때문에 일상 생활에 문제를 일으킬 만큼 지장을 초래 한다.

 (3) 이러한 생각, 충동,이미지를 무시하거나 억압하려고 하거나 혹은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중화 시키려고 시도       한다.

 (4) 강박적 사고, 충동, 이미지는 자신의 생각의 산물임을 본인이 알고 있다(외부에서 누가 넣어준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강박 행동은 아래의 항목 (1), (2)에 해당한다.

 (1) 반복적 행동들 즉 손을 씻거나 순서대로 해야 하거나 체크를 하는 행동들이나 정신적인 행동 등 즉 기도를      해야 하거나 반복해서 숫자를 세거나 침묵으로 말을 반복하는 행동들은 강박 사고를 몰아내가 위해서 하거나      경직된 룰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한다.

 (2) 이러한 반복 행동들은 불쾌한 이벤트나 상황을 예방하거나 막기위해서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반복 행동이      실제로 불안을 예방하지 못하며 예견된 불안을 실제로 감소 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B. 이러한 장애를 가진 사람은 강박 사고나 강박행동이 너무 과도하거나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조항은     어린이에게는 해당되지 않음.

C. 강박사고 강박행동을 불쾌감을 동반하며 아무리 많이 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끝없이 계속됨을 알고 있다. 하루     에 1시간 이상 계속되어 직업, 학업, 대인관계, 사회생활을 간섭한다.

D. 다른 장애와 겹친다. 식이 장애에서 음식에 강박을 보이거나, 머리카락을 뽑는 원형 탈모증에 강박을 보이거나,    신체 기형 공포증에 관계하면 신체 모습에 강박이 되거나, 약물 중동에 관계하면 약물에 강박을 보이거나, 건강    염려증에 관계되면 어떤 질병의 존재에 강박을 보이거나, 변태성욕에 관련되면 섹스 상상에 강박을 보이거나,    심한 우울증에 관계되면 반복적인 죄의식에 강박을 보인다.

E. 이러한 혼란은 생리적 이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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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소개된 영화 중에서 강박증에 관련된 영화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주인공과 적과 동침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남자 주인공인 유달은 여러 가지 강박사고와 강박 행동을 보인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전기 수위치를 다섯 번씩 껴고 끄거나 세 번씩 뜨거운 물에 손을 씻어야 하는데 그 때마다 새로운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보도 블록을 밟아서는 안 된다, 침대에 올라갈 때 발을 세 번 땅에 딛고 올라가야하거나, 식당에서 반드시 자신의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기 위해서 호주머니에 포크와 나이프를 손수건에 싸 가지고 다니거나, 식당에서 반드시 자기 자리에 앉아야 식사를 할 수 있다거나, 반드시 식당의 지정한 웨이트가 음식을 갔다 주어야 먹는다거나 하는 강박행동을 볼 수 있다.적과 동침에서 남자 주인공인 버니는 머리가 비상하고 돈이 많아 해변가에 저택을 가지고 있지만 부인이 집안을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하지 않거나, 더렵다고 느껴지거나 찬장에 통조림의 상표가 가지런히 똑 바로 마주놓여져 있어야 하고 화장실에 타올이 한치도 흐트러지지 않고 걸려 있어야 한다. 언제나 듣는 음악은 똑 같은 음악이다. 킹즈 시피치에서 어린 시절부터 말더듬이로 자라나서 왕이 되었으나 연설에서 말을 더듬는 것 때문에 치료를 찾게 되는 킹즈 스피치와 변태성욕적인 욕구에서 벗어나기 못하고 새디즘과 마소키즘을 보이는 킬러 인사이드 미가 강박 사고 강박행동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강박증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은 분은 아래에서 이 보다 더 좋은 순 없다와 적과 동침에서 주인공의 심리를 분석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